리포트하이라이트, 금리인상 후 리스크
2016-11-03 12:59:58 2016-11-03 12:59:58
3일 NH투자증권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부동산 가격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하는데 이는 주요국 저금리 정책으로 일부 자산에 버블이 형성됐다는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기조 이후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국가로 스웨덴, 이스라엘, 캐나다를 꼽을 수 있다. 이들 국가는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이 장기추세를 넘어섰고, 최근 가계대출 증가율이 꺾인 상황이다. 저금리 정책이 부동산을 뒷받침하는 힘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국가들은 이들 국가에 비해 실질주택가격(명목주택가격/물가지수) 상승 폭이 적다.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미국이나 중국, 한국보다는 6년 이상 급등세가 지속된 스웨덴, 이스라엘, 캐나다에서 국지적 리스크 형태로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예상했다. 
 
※리포트하이라이트는 평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되며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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