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추천주)다시 지지대를 찾아야 할 시점
2016-11-03 10:17:30 2016-11-03 10:17:30
여의도 추천주
출연: 김미연 캐스터
 
지난 2일 코스피지수가 1990선에 위치한 박스권 하단을 이탈했다. 60일 이동평균선이 하락하면서 중기적 흐름이 다소 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월 저점에서 그은 상승 추세선이 1970선에 존재하고, 이전 박스권 하단선은 1950선 수준에 위치해 추가적인 조정 가능폭은 제한적"이라며 "이미 120일 이평선 이탈이 확인된 만큼 지지대 확인 시 빠르게 반등해 60일 이평선을 회복해야 상승 국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코스닥지수는 626선 수준의 6월 저점대를 하향이탈해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정 연구원은 "60일 이평선과 연중 저점대, 돌파된 이전 고점대 등 지지대가 590선 전후 수준에 위치해 이 가격대에서 바닥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상대적으로 더욱 부진한 코스닥 중소형주 시장에 대해 "추세적 강세를 기대하진 않지만 시장의 제자리찾기 시도는 전개될 것"이라며 "지수 하방은 60일 이평선 근처인 580선까지 열어두되, 현 레벨에선 투매보다는 보유를, 관망보다는 저점매수 타이밍을 고민하는 게 합당해 보인다"고 말했다.
 
※개장 전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시장 전망과 추천 종목을 살펴보는 <여의도 추천주>는 평일 오전 8시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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