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내년도 호실적 전망-목표가 상향-신한투자
2016-11-01 09:35:10 2016-11-01 09:35:1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대현(016090)의 내년도 호실적을 전망하고 매수의견을 유지, 목표가를 종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현이 의류업의 계절적 비수기인 3분기에 흑자(7억원)를 기록한 것은 3년만"이라며 "5%를 상회하는 기존점 성장률이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4분기 매출액(905억원)과 영업이익(83억원)은 각각 전년보다 5.3%, 6.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도에는 각각 3008억원, 184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대비 7/0%, 13.4% 성장을 예상했다. 
 
그는 "내년도 영업이익률은 6.1%로 올해보다 0.3%포인트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2개에 불과한 중국 듀엘 매장 수는 11개로 늘어날 계획"이라며 "매출은 51억원으로 향후 견조한 국내 성장에 플러스 알파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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