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GDP 발표 후 금리인상 가능성에 혼조
2016-10-28 22:53:26 2016-10-28 22:53:2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6.09포인트(0.09%) 오른 1만8185.77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1.84포인트(0.09%) 떨어진 2131.2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17.76포인트(0.34%) 하락한 5198.22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에 앞서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영향을 줬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2016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2.9%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2.5%를 웃도는 수치이다.
 
이로 인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다음주인 11월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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