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중소형 100% ‘송파 두산위브’ 눈길
2016-10-27 10:35:39 2016-10-27 10:35:39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관계자들도 좀처럼 보기 힘든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평이다. 최근에는 60~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지난 3월 개포동에서 공급된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경우 59A67.65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에서도 중소형의 청약접수 건수가 더 높았다. 84㎡타입의 4가구 공급에 3818명이 몰렸다. 또한 서초구 잠원동의 아크로리버파크는 2013년 당시 분양가는 59A는 로얄층 기준 71000만원이며, 현재 시세는 14억원대다. 강남 3구의 중소형 아파트 가격은 평균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이 9월 분양을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파 두산위브’는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215가구 ▲8454가구 등으로 100%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모두 9억원 이하의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지상 28, 2개동이며, 269가구 규모다.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어 단지 내 조망권이 탁월하며, 누에머리공원(18600여㎡)과 오금공원(219000여㎡) 등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광화문, 서대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도보권에 농협 하나로마트(송파점), 마천중앙시장 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잠실점), 가든파이브,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일대 주변에는 다양한 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에서 2025년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이 조성될 계획으로, 이 곳에는 국제업무, MICE(전시, 관광사업), 스포츠,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등 4대 사업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탈바꿈 될 계획이다. 여기에 불과 500m 거리에 거여, 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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