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독일계 DAS 법률비용보험 영업본격화
라이너 후버 회장 "한국 시장 성공 자신있다"
2009-12-01 15:5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독일계 법률비용전문 보험사 '다스(DAS)법률비용보험'이 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
 
법률비용보험이란 법률적인 분쟁이 발생했을 때 변호사 비용과 소송, 행정 비용 등 법적 다툼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
 
다스는 현재 법률비용보험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국내 자동차보험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에르고(ERGO)보험그룹의 자회사다.
 
라이너 후버 다스인터내셔널 회장은 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80년 이상 축적된 비즈니스 경험과 글로벌 1위의 전문화된 경쟁력을 활용해 최적의 법률비용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인들의 경우 소송 진행에 있어 많은 비용과 복잡한 법적 절차로 소송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 법률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스 법률비용보험은 지난 1928년에 설립돼 현재 17개국에 진출해 약 11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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