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남 세계은행 이사, IMF 신임 이사에
2016-10-26 15:48:47 2016-10-26 15:48:47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최희남 세계은행 이사가 국제통화기금(IMF)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오는 11월부터 2년간 IMF 이사회를 구성할 24명의 신임 이사를 189개 회원국의 투표(9월9일~10월7일)를 통해 선출했고, 최희남 세계은행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최 신임 이사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몽고 등 16개국을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 
 
최 신임 이사는 1999년 세계은행 이사 자문관을 시작으로 2011년 IMF 대리이사를 거쳤으며 2016년 현재 세계은행 이사를 역임한 글로벌 금융전문가다. 
 
IMF 이사회는 24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회원국의 정책감시, 구제금융, 총재 선임 등 주요 정책 수립 및 집행에 광범위한 권한을 행사한다. 
 
기재부는 "우리나라가 이사국이 됨에 따라 향후 이사회뿐만 아니라 24개 이사국으로 구성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도 우리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최희남 세계은행 이사가 국제통화기금(IMF)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