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의 1인 가구 수는 400만이 넘어 전체 가구의 약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도심지에 몰린 일자리와 길어진 취업준비 기간 등 사회적인 현상에 의한 것으로 통계청은 2020년에는 1인 가구의 수가 30%까지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식사’보단 ‘끼니를 떼운다’는 개념으로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농협경제연구소·통계청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인당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반면 조리식품과 떡류, 면류 등 간편 식사용 쌀 가공식품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제대로 밥을 차려 먹기보단 컵밥이나 떡, 면 등의 대체식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식생활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칼슘,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영양불균형에 시달리게 할 수 있고, 나아가 당뇨와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질병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1인 가구나 혼밥족이라면 따로 멀티비타민 등의 종합영양제를 구매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체내 대사율을 높인 종합 멀티비타민 영양제 외에도 합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부작용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100% 천연 원료 멀티비타민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00% 천연원료 멀티비타민은 해조칼슘과 건조효모 등에서 그 원료를 추출해 사용하기 때문에 천연비타민이 갖고 있는 효소, 미량원소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따라서 체내 대사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無부형제 공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설사와 구토 등 혹시 모를 화학물질 부작용으로부터도 안전하다.
혼자 살 때는 가족과 함께 살 때보다 건강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몸이 아파도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혼밥이라고 해서 대체식으로 간단하게 먹기보단 귀찮아도 제대로 된 밥을 챙겨 먹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멀티비타민 등의 종합영양제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