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6734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4.3%, 9.3% 증가할 전망"이라며 음료부문(6.4%)의 매출 성장과 주류부문(-0.2%)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귤러 소주는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된 6.0% 성장이 예상되고 맥주는 작년 수준과 비슷하겠으나 주류 전체 매출이 정체됨에 따른 것이란 평가다. 순하리 역기저 효과와 와인·위스키·과실주 등의 판매정체로 기타주류 전체매출이 전년보다 6.0%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는 "원당 가격 상승과 부자재 가격하력이 맞물려 원가율 개선세는 둔화되지만 매출성장에 따른 음료부문 증익(110억원)이 주류 부문 감익(-61억원)을 상쇄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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