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국 예보 사장 "예금자 보호한도 상향 검토 필요"
정무위, 금감원 국정감사
2016-10-13 14:49:56 2016-10-13 14:49:56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3일 "예금자보호 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이날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이 예금자보호 한도를 올릴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2001년부터 장기간 보호 한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은행 등이 문을 닫아도 5000만원 까지는 예금을 보장해준다. 이 한도는 2001년 법 제정시 국내총생산(GDP) 등을 고려해 산출했다. 현재 GDP는 당시의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곽범국(왼쪽부터) 예금보험공사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 부원장. <사진=뉴시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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