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국제유가 급등에 상승, FTSE 1%↑·DAX 1.2%↑
2016-10-11 00:57:35 2016-10-11 00:57:3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0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32.44포인트(1.08%) 오른 3035.00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31포인트(0.74%) 오른 7096.7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47.39포인트(1.06%) 상승한 4497.30을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132.89포인트(1.27%) 상승한 1만623.75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는 0.87%, 이탈리아 FTSE MIB는 1.30%씩 각각 상승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신화사
 
유럽증시는 이날 급등한 국제유가의 영향이 크게 작용됐다.
 
이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원유 생산량 동결 제안에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95%, 북해산 브렌트유 2.46%씩 각각 급등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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