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유가 급등에 강세, 다우 0.59%↑
2016-10-10 22:44:36 2016-10-10 22:44:3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유가의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08.31포인트(0.59%) 오른 1만8348.80으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12.31포인트(0.57%) 하락한 2166.05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8.36포인트(0.54%) 오른 5320.77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국제유가의 급등과 함께 원유 생산량 동결과 관한 소식들이 이어진 것이 주요했다.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1.05달러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들의 원유 생산량 제한 소식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한 것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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