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0일
에코프로(086520)의 CAPA 증설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 증가에 기인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NCA 양극할 물질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적용분야가 확대되는 환경하에서 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회사의 수혜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NCA 소재 양극할 물질에 대한 증설은 현재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 작년 10월 제3공장 증설 완료에 이어 이달 3공장의 부분증설이 있었고 내년 2월 새롭게 CAPA 증가를 가속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작년 월 210톤이던 CAPA가 내년 2월이면 920톤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이 회사의 NCA 소재가
삼성SDI(006400)와 소니 등에 공급하고 있다. 향후 전기차의 고출력 배터리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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