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임중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임일지·임중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07 17:25:17 ㅣ 2016-10-07 17:25:1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는 임무현 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해 임중규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대주전자재료는 임일지, 임중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주전자재료,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최대주주 변경 수반 대주전자재료,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 5190원→4760원 대주전자재료, 31만주 교환청구권 행사 대주전자재료, 자사주 10만8108주 취득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