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4일(현지시간) 달러 강세로 인해 국제 금 가격이 폭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43.00달러(3.3%) 하락한 온스당 1269.70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2013년 말 이후 가장 큰 폭락이다.
폭락의 원인으로는 달러화 강세이다. 미국 연내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연방준비은행 관계자들의 발언이 쏟아졌고, 브렉시트의 구체적인 협상시기도 언급되면서 달러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플리커
현재 달러 인덱스는 0.46% 오른 96.09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 은 가격 역시 1.03달러(5.43%) 떨어진 17.8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1.79% 내렸으며, 구리와 팔라듐은 1.09%, 1.81% 씩 각각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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