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달러의 강세로 인해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12달러(0.3%) 내린 배럴당 48.6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11달러(0.22%) 내린 배럴당 50.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이날 국제유가는 달러화의 강세의 영향이 컸다. 달러는 브렉시트의 시기 언급과 연방준비은행 등의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발언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동결 합의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큰 낙폭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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