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도이치뱅크·연은 연설에 관망세, 소폭 상승
2016-10-04 22:52:20 2016-10-04 22:52:2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도이치뱅크와 연방준비은행의 연설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39.17포인트(0.21%) 오른 1만8293.02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3.30포인트(0.62%) 상승한 2164.5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16.33포인트(0.45%) 오른 5317.2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도이치뱅크에 대한 관망세는 이날도 지속됐다.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이네차이퉁에 따르면 존 크라이언 도이치뱅크 최고경영자는 현재 미국 법무부와의 벌금 협의를 위해 워싱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도이치뱅크 협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또 연방준비은행의 연설로 인한 관망세도 짙다. 먼저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 인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버지니아 찰스턴에서 가진 경제전망컨퍼런스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먼저 증가하는 것이 물가상승률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오후 7시40분,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이 있어 그에 대한 시선도 집중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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