彿, SG-덱시아 합병 추진
2009-11-23 09:41: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프랑스 정부가 자국 은행 소시에테제네랄(SG)과 덱시아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블룸버그통신은 현지 통신사 반스콰르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최근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공적 자금 상환을 위해 48억 유로의 증자를 마쳐 다음달 4일 34억 유로를 상환할 계획이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합작 은행인 덱시아는 지난해 프랑스와 벨기에, 룩셈부르크에게서 긴급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9월 자금 상환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한 바 있다.
 
SG와 덱시아는 합병 보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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