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하여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8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핵심 PCE 물가지수는 1.7% 상승했다.
핵심 PCE 물가지수는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것으로 물가 동향의 주요 지표이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2%를 목표치로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시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앞서 28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경제상황이 점점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로운 위험이 발생하지 않는 한,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한바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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