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전날의 하락 이후 투자자들의 광범위한 매도로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28.52포인트(0.71%) 오른 1만8271.97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13.37포인트(0.62%) 상승한 2164.50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23.95포인트(0.45%) 오른 5293.10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의 대부분은 3M의 주가 상승이 기여했고, S&P는 부동산업의 상승세 영향을 받았다. 나스닥 지수는 애플의 0.6% 주가 상승으로 0.4% 올랐다.
또 뉴욕증시는 이날 개장에 앞서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8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0% 상승했고 핵심 PCE 물가지수는 1.7% 올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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