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60억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29 16:30:41 ㅣ 2016-09-29 16:30:41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신성이엔지(104110)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104120)가 신한은행한테서 받은 50억원의 채무를 60억원까지 보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10.1%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7년 3월30일까지다. 임정혁 기자 koms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신성이엔지에 조회공시 요구 신성이엔지 "타인 채무보증 외에 확정 사항 없어" 신성이엔지, 계열사에 5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성이엔지, 계열사에 32.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임정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단독)대통령실조차 '두 목소리'…김건희·김한길 배경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