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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계열사에 32.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22 17:05:27 2016-09-22 17:05:27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성이엔지(104110)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가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차입한 32억8220만3632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신성이엔지는 "신성에프에이의 해외 프로젝트(Project) 수주에 따른 계약이행보증증권 발급을 위한 지급보증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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