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월간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전월대비 7.6%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8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60만9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7.6% 감소한 것이나, 시장 전망치였던 8.3% 감소보단 적은 감소폭을 보였다.
7월의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이전 발표였던 65만4000건에서 65만9000건으로 정정했다.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북동부 앤도버시의 한 주택 앞에 판매중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 사진/AP
이번 판매 부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냉각기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발표됐던 기존주택 판매건수 감소 원인도 공급 부족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 남부 12.3%, 중서부 2.4% 감소했고 서부는 8% 증가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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