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999 헤리티지' 라인 발매
2016-09-21 09:45:07 2016-09-21 09:45:07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999 시리즈의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한 '999 헤리티지' 라인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클래식화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제작된 '999 케네디'에 이어, '벚꽃 운동화'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999 체리블라썸'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999 헤리티지는 999의 유산을 보여주는 오리지널 모델로, 오리지널 999의 컬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90년대의 감성을 복각해 빈티지한 느낌을 표현해 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트로 무드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뉴발란스만의 최상급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걷거나 뛸 때 생기는 피로감을 낮춰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프리미엄 라인에 사용하는 최고급 레더와 메쉬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아웃솔 부분에 입체적인 디자인을 더해 마모와 미끄럼을 방지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사진제공=뉴발란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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