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2.17%) 오른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전날 주주배정 방식으로 8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한 후 8% 급락한 바 있다.
증권가는 키움증권의 유상증자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희석과 물량 부담 우려를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라고 설명했다
정보승 한화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장기 성장 전략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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