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인수의향 본입찰 접수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중동자본과 미국계 업체 등 해외자본이 본입찰에 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우건설의 기업가치 개선에 기대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1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250원(1.81%)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에 대한 인수의향 본입찰이 최종 마감된다.
업계에 따르면 중동자본인 아부다비투자공사와 사우디아라비아 S&C인터내셔널, 미국계와 유럽계 업체 등이 다양한 해외업체가 입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업체는 이번 입찰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그룹 역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에 대한 우선협상자는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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