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 금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 호조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온스당 1310.70로 마감했다.
국제 은 가격도 0.66% 떨어진 온스당 1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1.6% 하락했고, 팔라듐은 2.54% 상승했다.
사진/플리커
이날 금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자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1% 상승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로 인해 FedWatch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12%에서 15%로 올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