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소비자물가 '호조'로 하락
2016-09-17 04:23:29 2016-09-17 04:23:2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 금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 호조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온스당 1310.70로 마감했다.
 
국제 은 가격도 0.66% 떨어진 온스당 1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1.6% 하락했고, 팔라듐은 2.54% 상승했다.
 
사진/플리커
 
이날 금 가격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자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1% 상승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로 인해 FedWatch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12%에서 15%로 올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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