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규모 5.7 지진, 최소 11명 사망
2016-09-11 03:09:25 2016-09-11 03:09:25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탄자니아 북부 부코바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카게라 주 경찰이 "현재 11명의 사망자와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인용 보도했다.
 
해당 지진은 오전 9시27분, 빅토리아 호수 서쪽 우간다와의 접경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재 부코바 지역은 지진으로 인해 수백의 주택 등의 재산 피해를 입었고, 의약품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 현지인 소식통에 따르면 붕괴 위기의 건물들이 많아 추가적인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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