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사, 채용정보 '잡(job)채널' 서비스 확대
866개 코스닥 상장법인 참여
2009-11-15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오는 16일부터 채용정보 관련 업계 포털사이트 1위인 잡코리아와 추가로 연계해 코스닥상장 법인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06년 12월 코스닥상장 기업 전문 채용정보사이트 잡-채널(http://job.krx.co.kr) 개설 당시 인크루트와 연계한 후 서비스 기능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잡채널은 한국거래소가 우수인력 지원을 통해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취업 희망자에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공익 성격의 코스닥 상장법인 전용 채용정보 지원사이트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잡채널은 누적채용 공고수 1만6968건, 일 평균 채용게재수 455건을 기록했으며 866개 코스닥 상장사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잡코리아와의 연계로 잡채널이 채용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코스닥 상장법인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취업관련 여러 포털 사이트를 중복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RX 코스닥시장본부 고객지원팀은 "현재 상장법인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인력개발 및 조직역량 강화 프로그램(HRD)을 잡채널 사이트와 연계하고 동 사이트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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