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역세권 아파트, 상승률 최고
닥터아파트 조사‥강남 역세권 상승률 높아
2009-11-13 15:26: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올해 서울 역세권 단지 가운데 8호선 아파트들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8호선은 송파일대를 지나는 노선이다.
 
1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지하철 9개노선 역세권 단지의 시세변동률 조사결과, 8호선 역세권 아파트가 7.79%의 상승률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9호선이 7.21%, 3호선 6.43%, 2호선 4.59%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승률이 높은 지역은 강남, 송파, 서초, 강동 등 강남권 일대로 이들 지역에 대한 전통적인 수요가 상승률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닥터아파트측은 "강남권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이들 지역에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들이 인기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아파트 평균시세가격이 높은 곳은 3호선 역세권으로 3.3㎡당 2825만원으로 집계됐고, 8호선이 2147만원을 기록해 그 다음으로 비쌌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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