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도 롱숏투자"…NH투자증권 'QV iSelect 롱숏플랫폼'
"나만의 전략으로 삼성전자·애플·닌텐도 등 3000개 주식·ETF 사고판다"
2016-08-24 17:23:04 2016-08-24 17:23:0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수수료 없이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롱숏투자'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제공하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통해서다.
 
NH투자증권(005940)은 개별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ETF를 매도하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종목 성장성을 고려해 매수하고 싶지만 시장 불안정으로 주식시장 자체의 위험이 예상돼 투자에 망설이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다.
 
QV iSelect의 매수·대차매도 종목 비중은 각각 50%이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약 3000개를 매수 선택할 수 있고,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하여 매도 선택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수하고 일본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도하는 등 글로벌 투자도 할 수 있다.
 
QV iSelect는 설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청약해 투자가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도 없으며, 양도소득세(22%)가 부과되지 않고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상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QV iSelect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QV MTS’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기준가격 평가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hqv.com) 또는 고객센터(1544-0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들도 손쉽게 롱숏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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