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 라이센싱 진행
2009-11-06 11:50: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바이오-유럽 2009(Bio-Europe 2009)' 행사에서 다국적 제약 회사 관계자들과 신약 라이센싱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중에 글로벌 제약사 3개 회사를 포함한 총 13개 제약사와 신약 라이센싱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오스코텍은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 'OCT-1547'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링 행사에서는 OCT-1547에 대한 글로벌제약사와의 기술이전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와 더불어 관절염 천연물신약 BT-201에 대하여 유럽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다수의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보여 왔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 이어 "연골의 재생효과라는 독보적 장점을 가진 관절염 천연물 신약 BT-201의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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