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손연재, 예선 첫 종목 볼 '4위'
2016-08-20 00:37:59 2016-08-20 00:37:5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첫 예선 종목인 볼에서 4위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네자이네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손연재는 26명 가운데 10번째로 연기에 나섰다. 배경음악인 '팔라 피우 피아노'에 맞춰 볼 연기에 소화했다.
 
한국 체조 대표팀 손연재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볼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참가자 26명은 후프와 볼 중 한 종목을 모두 소화했고, 손연재는 볼에서 18.266점을 얻었다. 이 점수는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에 이어 4번째 고득점이다.
 
세계선수권 3연패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 아냐 쿠드랍체바(러시아)는 후프 연기에서 18.166점을 얻으며 5위에 머물렀다.
 
리듬체조 개인종합은 예선 10위 안에 들어야 결승에 오를 수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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