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14초만에 골, 네이마르 올림픽 역대 최단시간 득점
2016-08-18 02:53:08 2016-08-18 02:53:08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7일(현지시간)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축구 경기에서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올림픽 역대 최단시간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니에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축구 준결승전에서 네이마르는 전반적 킥오프 14초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가 준결승전에서 첫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AP
 
네이마르는 온두라스 진영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수 조니 팔라시오스의 볼을 빼앗아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슛팅했다.
 
볼을 온두라스 골키퍼 루이스 로페스의 가까스로 막아냈으나 다시 네이마르의 다리에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기록한 득점 시간은 14초로 올림픽 축구 남녀 경기를 통틀어 역대 최단시간이다.
 
올림픽 여자 축구의 경우, 지난 4일 캐나다의 재닌 베키가 호주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 19초만에 골을 넣은 것이 최단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