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7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인근 해상을 항행 중이던 크루즈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5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푸에르토리코 경찰은 이날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 사이 바다를 항행 중이던 크루즈선 '캐리비언 판타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캐리비언 판타지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항에 무사히정박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불길이 엔진룸에서 시작되어 선박 전체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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