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 하반기 호실적…낙폭 제한-신한투자
2016-08-17 08:17:30 2016-08-17 08:17:3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이오테크닉스(039030)의 2분기 실적 쇼크에도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는 견조하다고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를 매출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쇼크가 발생했다. 상반기 대규모 수주에 대한 매출 인식은 주로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디스플레이 연간 매출은 1608억원으로 전년보다 277.5%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반도체 장비 수주 부진과 신규 장비 공급부재는 주가에 반영됐고 실적 발표 전날 11.2% 주가가 빠지며 실적 쇼크 역시 반영됐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으로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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