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당기순익 20억..3분기 연속 흑자
2009-11-05 13:16: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올 3분기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3% 증가한 45억54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억5000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됐다.
 
또 법인세비용 환급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해 지난 분기 보다 242.7%의 상승한 2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JCE는 "지난 1분기부터 '프리스타일'의 국내 매출과 해외 로열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H.I.S'의 국내 서비스와 글로벌게임포털 서비스에 상용화를 시작하면서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JCE는 특히 "매출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이 프로농구연맹(KBL)과 계약을 맺고 프로농구 선수들의 캐릭터를 업데이트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JCE는 이와 함께 "'H.I.S'의 일본 매출이 올해초 보다 100% 이상 증가했고, 글로벌게임포털 'Gamekiss.com'에 '니다온라인', '발키리스카이' 등의 게임이 추가돼 해외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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