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영원무역(111770)의 2분기 양호한 실적이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694억원)이 기대치를 10% 상회했고 3분기 7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3% 더 벌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마진 상품군인 의류품목 OEM 부문 매출이 전년에 비해 8%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달러 기준 OEM 부문 매출액은 전년보다 7.1% 증가하고 연간 OEM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할 것"이라며 "지표로 사용되는 직전분기 재고자산도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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