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렌터카 실적 호조로 박스권 탈비 전망-하이투자
2016-08-08 09:20:38 2016-08-08 09:20:3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AJ네트웍스(095570)가 주력 자회사인 AJ렌터카의 실적 회복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진단을 내놨다. 매수의견과 목표가 6만8000원은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AJ렌터카가 올해 1분기 실적 저점 이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J렌터카 자회사인 AJ셀카의 높은 성장세와 향후 중고차 매입대수 증가로 매출 성장률이 급증하고 내년 안성 경매장 확장 이전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77억원, 3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대비 15.8%, 35.4% 증가한 규모로 가계소비와 기업투자의 커다란 주축으로 떠오를 렌탈업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투자 적기라는 분석이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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