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8.5억달러 유치… 기업가치 300억달러 평가
2016-08-07 00:29:23 2016-08-07 00:29:23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글로벌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약 8억5000만달러(약 94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에어비앤비가 미국 델라웨어주정부에 제공한 문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타트업 주식거래서비스 회사 에퀴데이트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현재까지 투자 받은 금액은 32억달러 정도로 추산된다. 아직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는 300억달러(약 33조원)으로 평가됐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 사진/AP
 
에어비앤비는 지난 6월 JP모건,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으로부터 10억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에어비앤비는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자주 비교된다. 서로 비슷한 시기에 설립됐으며 공유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상장을 준비 중인 우버는 최근까지 15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업가치는 680억달러에 달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