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디올(Dior)의 향수 라인 '미스 디올'은 지난 1일 새로운 향을 담은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미스 디올의 새로운 향수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은 미각을 자극할 정도로 달콤하고 풍성한 플로럴 부케의 향을 만끽할 수 있는 디올의 야심작이다.
프랑소와 드마쉬 디올 조향사는 "터질듯한 달콤함과 프루티한 노트의 향으로 삶을 사랑하는 유쾌하고 생기 넘치는 여성을 위한 향수"라고 소개했다.
디올의 새 향수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은 '향수 원료의 수도'로 불리는 남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도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메이 로즈가 담겨있다. 강렬한 레드 베리가 톡 쏘는 듯한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 뒤를 메이 로즈 특유의 꿀 향기와 페퍼리한 향에 관능적인 피오니 향을 포근하게 감싸안 듯 이어지고 화이트 머스크가 전체적인 향의 구성을 감싸며 마무리 된다.
한편 미스 디올의 뮤즈인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광고 캠페인도 이달부터 시작된다.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은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0ml 9만2000원대, 50ml 14만5000원대, 100ml 21만원대로 출시된다.
(사진제공=디올)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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