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박성희 신임 지사장 선임
2016-08-01 10:51:38 2016-08-01 10:51:38
(사진제공=리바이스)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리바이스)는 새로운 한국 지사장으로 한국 나이키 골프사업 총괄 지사장으로 근무했던 박성희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성희 신임 지사장은 나이키 스포츠에서 재무 전문가로 경력을 시작해 2008년 연간 6억달러 규모의 한국 나이키 스포츠 영업부문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특히 2013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나이키 골프사업 총괄 지사장으로 연간 4300만달러 규모의 골프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주역으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박 신임 지사장은 "160여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세계 최초의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를 이끌어 나가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바이스가 국내시장에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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