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한화손해보험은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수익성 개선은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 따른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격적인 마일리지 특약으로 상위사와의 캡 축소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 6월부터 두번 할인받는 마일리지 특약을 판매, 3000km, 5000km 이하 운행시 선할인을 각각 10%, 5%씩 한 후 정산시점에 한번 더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장기보험 성격상 위험손해율 하락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방향성은 명확하다. 수이성이 좋은 신계약 판매를 통해 향후 자본비율 관련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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