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공격적인 마일리지 특약 우량고객 유입-메리츠증권
2016-08-01 09:23:34 2016-08-01 09:23:3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1일 한화손해보험(000370)이 마일리지 특약으로 자동차보험 우량 고객을 계속해소 유인하고 있다고 보고 안정적 실적도 지속 중이란 평가를 내놨다. 매수의견과 목표가 9500원은 유지했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한화손해보험은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수익성 개선은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 따른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격적인 마일리지 특약으로 상위사와의 캡 축소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그는 "지난 6월부터 두번 할인받는 마일리지 특약을 판매, 3000km, 5000km 이하 운행시 선할인을 각각 10%, 5%씩 한 후 정산시점에 한번 더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장기보험 성격상 위험손해율 하락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방향성은 명확하다. 수이성이 좋은 신계약 판매를 통해 향후 자본비율 관련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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