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중국수출 본격화…커버리지 개시-메리츠증권
2016-07-28 09:47:59 2016-07-28 09:47:5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8일 대현(016090)의 브랜드 전략 수정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5000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구성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년간 부진했던 씨씨콜렉트가 작년 3분기부터 판매량과 ASP가 모두 증가해 하반기 23% 매출성장을 달성한데다 올 들어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40년 업력의 여성복 전문회사인 대현의 대표 브랜드는 주크와 듀엘, 모조에스핀 등이다. 이 가운데 듀엘의 중국 매장이 올해 하반기 본격 증가할 것이란 진단이다.
 
구 연구원은 "매장 수 확대로 중국 수출 이익기여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중국 내 홍보효과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국내 매출 상승 효과도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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