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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G5 반짝 인기에 그치나, 증권사 이벤트를 노려라
모바일통, 최대 최대 약 18만원 할인
2016-07-26 18:02:29 2016-07-26 18:04:15
G5가 지난 3월 출시된 후, 하반기에 갈수록 이동통신시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상반기 출시일에 앞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는 조기마감 행렬을 이어나가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지만 막상 정식 출시된 후에는 정작 판매에서는 초반에 반짝하다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G5반짝 인기에 머물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G5의 출고가는 836천원이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7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이통 3사가 지원하는 공시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에서도 227천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상 지원금 상한액인 33만 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모바일통 ‘LG G5이벤트’의 증권장려금과 통신사 할인혜택을 모두 합치면 최대 48만 원 정도를 할인 받아 40만원 대에 G5를 구입할 수 있다”며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G5를 보다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0,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8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G5 증권통이벤트를 통해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밍일 수 있다.
 
■ 문의 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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