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검사, 진경준·김정주 자택 등 압수수색
2016-07-12 10:22:21 2016-07-12 10:24:04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진경준 검사장 주식뇌물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임검사팀(특임검사 이금로 검사장)12일 진 검사장과 NXC 김정주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임검사팀은 이날 오전 진 검사장 주식 의혹과 관련해 진 검사장의 자택과 김 대표의 자택·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진 검사장은 2006년 친구인 김 대표로부터 당시 넥슨주식 1만주를 저가에 매입하고 매입자금 42500만원 역시 김 회장으로부터 무담보, 무이자로 제공받아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다.
 
특임검사팀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 등을 종합 분석한 뒤 진 검사장과 김 대표를 조만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임검사팀이 있는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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