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여파…삼성 그룹주 일제히 하락
입력 : 2008-02-27 11:26:59 수정 : 2011-06-15 18:56:52
금융감독원이 비자금 의심계좌를 포함해 수천개의 차명계좌가 발견된 삼성증권에 대한 특별검사의 협조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그룹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27일 11시 24분 현재 주가는 어제보다 3.30% 떨어진 6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특별검사팀이 26일 삼성화재에서 가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보험금 미지급금이 대부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로 흘러간 사실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삼성화재의 주가도 11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3.79%하락한 195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소니와의 LCD패널 협력관계가 10세대부터 단절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졌음에도 현재 주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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