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중금공사)가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산하 중국투자증권(CIS)과 합병을 위한 예비논의에 들어갔다.
로이터는 CICC가 4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문서를 인용, 양측이 구속력 있는 합의에 이른 단계는 아니며, 합병 논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CICC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해나갈 것이라며, 업계 내 적절한 기업이 있으면 합병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ICC는 지난해 중국 관련 인수·합병(M&A) 부문에서 11%의 시장점유율로 모건스탠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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