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올 3분기 순이익이 24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2.1%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3108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24.1% 증가했다.
23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올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며 이는 충당금 적립비용이 예상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의 3분기 영업이익은 2668억으로 전분기에 비해 32.3% 늘어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6% 감소한 5조2513억원으로 나타났다.
하나대투증권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3.0% 하락한 1조48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에 비해 22.4% 하락한 50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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