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다우 188p↑…반발매수세 유입
2016-06-28 23:02:48 2016-10-20 15:14:21
[뉴스토마토 장안나기자]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2거래일 연속 5% 넘게 하락한 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오전 9시45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비해 188.47포인트(1.10%) 상승한 1만7328.71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2.64p(1.13%) 오른 2023.18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4.44p (1.40%) 높아진 4658.88에 거래 중이다. 3대 지수는 0.6~1.1% 상승 출발한 후 빠르게 레벨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지난 1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비 연율 1.1% 성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앞선 지난해 4분기의 1.4%에 비해 여전히 둔화됐지만, 2차 집계치 때 파악했던 0.8%보다는 덜 나빴다. 시장에서는 성장률이 1.0%로 상향 조정됐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미국 20개 주요 도시의 집값을 산출하는 S&P/케이스-실러지수는 4월 중 전월보다 0.5%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0.6%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장안나 기자 aplusky2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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